본문 바로가기

RETROSPECT

[CODE SOOM] 11주차 회고

1. 무엇을 배웠는가?

2. 좋았던 점은?

  • 목표를 많이 잡아서 그런지 체력이 되는 한 공부 및 수련을 했다.
  • 코딩을 시작하기 전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우선 작성해가며 진행하는 방법을 터득했다.
  • 회사에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작업이 당연한 일이 되었다.
  • 다시 동기부여가 잘되는 시기가 찾아왔다.

3. 아쉬운 점은?

  • 저번 주에 작성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.
  • react 작업할 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지 못했다.

4. 느낀 점 및 앞으로 할 일

코드숨을 하면서 커밋 메시지와 테스트 코드 작성 때문에 실력이 급성장했지만, 코딩하기 전 고민을 너무 많이 하게 되면서 손발이 묶인 기분이 들었다. 특히 이번 주 react를 작업할 때 test코드가 없으니 계속해서 이런 짤이 머릿속에 맴돌았다.

테스트코드 없으면 코딩 멈춰!

그래서 두 가지 원칙을 스스로 정해봤다.

  1. 머릿속에 정리가 되지 않는다면 우선 코드를 작성한다.
  2. 시간 여유가 된다면 라이브 코딩하는 영상을 참고한다.
  3. 마감기한이 있다면 주어진 상황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먼저이다.

'RETROSPEC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7월 목표  (0) 2021.07.01
[CODE SOOM] 12주차 회고  (0) 2021.04.21
[CODE SOOM] 10주차 회고  (2) 2021.04.06
[CODE SOOM] 9주차 회고  (0) 2021.03.30
[CODE SOOM] 8주차 회고  (0) 2021.03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