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바의 역사
Finding
- java는 1991년 "Green" 이라는 프로젝트가 생기면서 자바의 모태가 탄생했다.
- James Gosling, Mike Sheridan, Patrick Naughton TV와 시청자가 서로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것을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.
- 1992년 고슬링의 사무실 앞에 있는 참나무를 보고 언어 이름을 "Oak"라고 지었다.
- 1995년 "Oak"라는 이름이 커피의 한 종류를 뜻하는 "Java"로 바뀌면서 자바 기술이 시작했다.
- WORA(Write Once, Run Anywhere)라는 모토로 만들어졌다.
- 1996년 JDK 1.0이 출시되었다.
- 1998년 12월 "J2SE"라는 이름으로 자바의 기본 명칭이 변경되며 J2SE 1.2가 출시되었다.
- J2SE는 Java 2 Standard Edition의 약자이며 기존의 JDK를 의미한다.
Feeling
- 자바의 역사를 정리해서 좋았다.
자바에서 사용되는 용어들
Finding
- JDK : Java Development Kit
- J2SE: Java 2 Standard Edition
- Java SE: Java Standard Edition
- Java 2에서 2가 빠진 것은 Java SE 6가 출시되면서부터이며, 그 이유는 마케팅을 위해서 쉽게 자바를 부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.
- JRE : Java Runtime Environment
- JRE는 실행만을 위한 환경이다.
Feeling
- 헷갈리던 부분을 정리해서 좋았다.
JIT 컴파일러
Finding
- Just-In-Time의 약자이다.
- 동적 변환으로 보면 된다.
- 프로그램 실행을 빠르게 하기 위함이고, 명칭이 컴파일러지만, 실행 시에 적용되는 기술이다.
- 바이트 코드로 변경된 .class 파일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작업을 JIT 컴파일러가 한다.
Feeling
- JVM에서 기계 코드로 변환하는 과정을 JIT 컴파일러가 한다는 걸 알게 돼서 좋았다.
HotSpot JVM
Facts
- "HotSpot 클라이언트 컴파일러"와 "HotSpot 서버 컴파일러"를 제공한다.
- HotSpot 서버 컴파일러는 2개 이상의 물리적 프로세서(CPU)와 2GB 이상의 물리적 메모리가 있는 컴퓨터 이면 사용되고 충족하지 못하면 HotSpot 클라이언트 컴파일러가 사용된다.
Feeling
- 종종 javadoc을 보고나 라이브러리의 내부 구현을 보면 HotSpot을 보곤 했는데, 이번 기회에 개념을 알게 되어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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